기존도장(일반 자연건조형 도장 및 분체도장)의 문제점

항목	일반 자연건조형 도장	분체도장
시공성	숏블라스트나 프라이머 등 전처리 작업을 해야한다.	대규모의 분체도장 전용설비시설이 있어야 한다.
기능성	아연도금강판이나 비철금속류에는 접착 내구연한이 짧다. 흠집이나 손상이 발생되면 넓게 확산된다.	도막이 너무 단단하여 시간 경과에 따른 깨짐 현상이 발생한다.
경제성	초기 비용은 저렴하나 내구연한이 짧아서 추가적인 재도장 비용이 필요하다.	- 일반도장에 비해 가격이 고가이다. - 손상 시 보수(재도장)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
유지관리	옥외노출 시 시간경과에 따른 변퇴색 및 열화현상이 발생한다.	- 재도장하기가 어렵다. - 현장도장이 불가능하며 복잡한 과정이(해체→운반→공장도장→운반→재설치)필요하다.

노후 가드레일 칼라 재생도장

시공 전·후 사진

시공전		시공후

노후 방음벽 칼라 재생도장

방음벽 및 가드레일 적용후 추적관찰을 통한 장기 내구성 검증

일반적으로 흡음형방음벽은 설치후 5~10년경과후 변퇴색이 심해지고 부식현상이 발생하며 녹까지 발생하게 된다.
그리하여 방음벽의 기능을 상실하게 될 뿐만 아니라 미관을 심하게 훼손시킨다. 그래서 손상정도에 따라서 새것으로 교체를 하고 있으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철거 및 교체공사로 인한 교통혼잡, 사고위험이 발생하게 되고 엄청난 폐기물발생으로 환경문제까지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오랜 기간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었으나 당사의 비철금속용 재생도장을 하였을 경우기간 교체 없이 새것처럼 유지 할 수 있게 됨으로써 많은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깨끗한 미관을 유지시키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연도금강이나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표면에 도포된 도막은 수명이 짧고 장기 내구성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나 엘단트 재생 도장공법은 현장적용 후 이렇게 오랜 시간이 경과 되었음에도 아주 양호한 도막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것은 그만큼 엘단트 방식공법의 품질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또한 구조물을 부식환경으로부터 완벽히 보호해주는 역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유지관리비용 절감효과 및 구조물의 내구성 확보와 수명연장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재생 도장 후 추적관찰 - 노후방음벽

시공전
1998년 도장시공
10년 경과후
22년 경과후

재생 도장 후 추적관찰 - 가드레일

3년 경과 후(무처리)	재생도장 3년 경과 후